핵심 요약
인프랩은 플랫폼 팀 없이 Mantine 기반의 디자인 시스템을 오픈 소스에 의존해 구축하고 운영한 경험을 공유합니다.
주요 경험
- 피그마 에셋 자동화 도입으로 디자이너의 자산 관리 부담을 줄이고 Mantine 선정을 통해 세세한 커스터마이징이 수월해졌습니다.
- 컴포넌트 단위 패키징과 랩핑 전략으로 버전 관리와 의존성 충돌을 최소화했습니다.
- 스토리북 도입과 로컬 개발 환경 구성을 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협업과 실제 확인 프로세스를 개선했습니다.
얻은 인사이트
- 오픈 소스 정책과 커스터마이징 경계의 명확화가 생산성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.
- 문서와 코드 간극을 줄이고, 랩핑과 API 설계로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Mantine v6 기준으로 ThemeProvider와 컴포넌트 패키지 간 균형이 지속 가능한 운영의 핵심으로 보입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