핵심 요약
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FE개발팀 신입으로 10개월간 온보딩과 실무를 거치며 원격 환경에서도 게더타운을 활용한 소통 문화와 멘토링 체계, 피그잼을 통한 협업 설계 등을 체험하고, 페이지 파트 합류와 개편 준비를 이끌었습니다.
주요 경험
- 온보딩 6주와 기술 온보딩, 토이 프로젝트로 프론트엔드 실무 체험
- 게더타운을 활용한 원격 의사소통과 멘토링 문화
- 파트 배정 이후 코드 소유권, 리뷰 토론, 피그잼/아토믹 디자인 기반 협업
얻은 인사이트
- 코드는 회사 코드로 간주되어 타인 피드백 수용 필요
- 원격 협업 도구의 가치와 팀 문화의 중요성
- 실전 프로젝트가 학습 속도와 협업 이해도 향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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