핵심 요약
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첫 사내 해커톤 ENTER+THON 2022에서 69명의 크루가 21개 팀으로 참여하며 무박 2일 동안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데모를 발표했다.
주요 경험
- 오프닝에서 팀 구성과 각오를 공유하고 1팀 1룸 배정으로 집중 몰입 환경을 조성했다.
- 간식ZONE·게임ZONE·야식타임 등 사이드 이벤트를 운영해 피로를 관리하고 협업 분위기를 촉진했다.
- 프레젠테이션과 심사에서 21개 팀의 데모를 선보이고 심사위원의 피드백으로 결과물의 품질을 확인했다.
얻은 인사이트
- 무박 2일의 도전이 아이디어의 실행력과 팀 간 협업을 강화했다.
- 사전 준비와 현장 운영이 기술문화 조성에 긍정적 영향을 남겼다.
- 다음 해 ENTERTHON은 더 발전된 형태로 확장될 가능성과 기대를 남겼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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