핵심 요약
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FE 개발 업무 보조/대체 가능성을 GPT로 탐색한 경험을 공유하고, 실무 구현에서의 한계와 학습 포인트를 정리했다.
주요 경험
- GPT 제안은 방향 제시로는 유용했으나 최신 도구 버전 반영이 부족해 구현에 보완이 필요했다.
- Next.js/TypeScript/Tailwind/Jest 등 스택으로 미니 웹툰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배너, 에피소드 컴포넌트, 가로 스크롤을 구현했다.
- Swiper.js 도입으로 터치 스와이프와 루프를 안정적으로 구현했다.
얻은 인사이트
- 공식 문서 확인이 필수임을 체감했다.
- UX 측면에서 캐러셀/가로 스크롤 구현은 사용자 경험에 큰 영향을 준다.
- GPT와의 대화는 실무 적용 시 신뢰도 관리와 정확한 버전 파악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