핵심 요약
올리브영의 How To Work 프로로그는 매일 10시 데일리 스크럼(15-20분)과 회고를 통해 협업 문화를 강화하고, 포스트잇에서 위키로 회고 기록을 체계화해 이슈 대응과 팀 이해를 높였다.
주요 경험
- 데일리 스크럼으로 현재 업무와 이슈를 짧게 공유하고, 부재 시 대응이 원활해졌다.
- 회고는 포스트잇 → 위키로 기록하고 KPT를 활용해 액션 아이템을 도출하는 프로세스를 확립했다.
- 파트·스쿼드, 기획자·디자이너와의 소통이 팀 간 시너지를 크게 높였다.
얻은 인사이트
- 짧고 자주 공유하는 루틴이 상호 이해도와 협업 존중을 높였다.
- 정형화된 회고 양식이 지식 축적과 재참여를 용이하게 했다.
-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가 조직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