핵심 요약
여기어때는 비주얼 에셋 시스템을 재정의하고 UT 검증 문화를 확산시켜 2D·3D 자산을 하나의 시각 언어로 통합 관리하는 사례를 공유한다.
주요 경험
- 피그마 라이브러리에 800여 개 에셋의 description에 유의어를 추가해 검색성을 높이고 부서 간 재사용을 촉진했다.
- 기존 아이콘 체계를 따르는 5단계 네이밍으로 파일명을 직관화하고 협업 효율을 강화했다.
- UX Center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격주 UT 피드백을 수렴하며 비주얼 언어를 점진적으로 확장했다.
얻은 인사이트
- 사용자 관점 피드백이 비주얼 언어의 명확성과 일관성 강화에 기여했다.
- 2D/3D 가이드와 메타포 체계의 확장이 시스템의 확장성을 높였다.
- 디자인 라이브러리 아카이브로 플랫폼 디자이너의 재사용성과 생산성이 향상됐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