핵심 요약
쏘카 FE Core팀은 Runner 사양 상향, Matrix 병렬 빌드 도입, 캐시 최적화 및 빌드 검증 분리를 통해 CI 파이프라인의 속도와 안정성을 대폭 개선했습니다.
구현 방법
- Runner 사양 상향으로 평균 빌드 시간 2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
- Matrix 병렬 빌드 도입으로 30여 개 프로젝트를 동시 빌드하고 각 빌드 성공 여부를 독립 확인
- 캐시 최적화를 위한 dry-run 기반 사전 점검 및 필요 시 빌드 건너뛰기 도입
- 빌드 검증 단계 분리로 브랜치 보호를 단일 status로 관리
주요 결과
- 전체 빌드 시간 최대 84% 단축, 미적중 시 10m27s→8m06s(-2m21s, -22.5%), 적중 시 1m14s→6m57s(+5m43s, +463.5%)
- Dry-run 도입으로 미적중 시 10m27s→5m29s(-4m58s, -47.5%), 적중 시 1m14s→1m11s(-3s, -4%)
- 브랜치 보호를 단일 status로 관리하여 안정성 유지 및 확장성 확보


